슬픈 한달... 4월부터 지난 주까지 저에게는 아주 최악의 달인것 같네요... 모돈의 폐사가 5마리나 된데다 분만은 쉴새없이 나오고, 이래저래 속상하고 스트레스만 쌓이는 한달이었네요... 머리 식히고 싶어 종모를 잡고 싶어도 쏟아지는 애기들 때문에 그것도 여의치 않고 ... 휴~! 최대한 빨리 정상적인 일상을 찾아야겠네요...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항상 좋은 일들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 330 331 332 333 334 3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