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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謹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곳저곳에 또 다시 이글과 라팔에 대한 논쟁이 다시 시작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밀리터리 매니아도 아니고 그 방면으로 해박한 지식도 소유하지 못해
이곳저곳에서 눈동냥으로 얻은 지식으로 미루어 판단을 해봐도 불필요한 소모전일뿐...

이글만한 폭장능력에 위로는 중국과 아래로는 원숭이섬을 아우르는 비행거리,
무엇보다도 실전투입으로 검증된 능력과 현 우리의 무기체계를 광범위하게 장착할수 있다는 잇점을
라팔이 얼마나 따라할 수 있을런지...

호국영령이 되어버린 수많은 우리의 군인과 경찰 그외에 소방대원들이여...

감사합니다...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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