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왔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간신히 몇개 걸려있는 있는 잎들이 아쉬웠던 나들이였습니다.
삼각대도 차에 두고 내려서 찍사 노릇만 열심히 하다 왔네요...
삼각대도 차에 두고 내려서 찍사 노릇만 열심히 하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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